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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쿼드비, VIVATECH 2026에서 패키징 DX 플랫폼 MOLDWORK 공개

    2026.06.02 에이빙(AVING) 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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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DWORK
    Jun 02, 2026
    쿼드비, VIVATECH 2026에서 패키징 DX 플랫폼 MOLDWORK 공개

    쿼드비의 VIVATECH 2026 참가 소식과 화장품 패키징 디지털 전환 플랫폼 MOLDWORK 소개 내용이 AVING News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는 쿼드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 VIVATECH 2026에 참가해 MOLDWORK를 선보인다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VIVATECH는 전 세계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투자자, 기술 파트너들이 모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쿼드비는 이번 전시를 통해 MOLDWORK의 기술과 서비스 방향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화장품 브랜드사 및 패키징 제조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moldwork platform product simulation screen

    (주)쿼드비(Quad.BE Co., Ltd / 대표 박성민 / Park SungMin)는 오는 6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개최되는 'VIVATECH 2026(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화장품 패키징 디지털 전환 플랫폼 ‘MOLDWORK’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쿼드비는 전 세계 화장품 용기 패키징의 검색부터 조합, 3D 시뮬레이션, 제조 사양서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화장품 패키징 산업의 마지막 아날로그 영역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화장품 패키징 개발 전 과정을 통합한 DX 플랫폼 ‘MOLDWORK’이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패키징 검색 서비스를 넘어, 서로 다른 제조사의 부품 간 호환 가능한 조합을 자동으로 탐색·추천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수정과 샘플 제작, 제조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MOLDWORK는 용기·캡·펌프 등 이기종 부품 간 결합 가능성을 자동 분석하고 추천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한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브랜드사는 다양한 조합을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으며, 제조 제약을 최소화하면서 개발 검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이메일·오프라인 중심 프로세스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또한 패키징 검색부터 매칭 부품 조합, 3D 시뮬레이션, 실시간 견적, 사양서 자동 발송으로 이어지는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구축했다. 물리적 샘플 제작 이전 단계에서 3D 기반 검증을 수행함으로써 반복적인 샘플 제작 비용과 수정 주기를 줄이고, 제조 대응 속도를 높인다.

    moldwork platform product selection screen

    이외에도 쿼드비는 국내 대표 뷰티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협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 해당 기업의 전 브랜드에 플랫폼 도입을 완료했으며, 국내 화장품 용기 패키징 제조 분야 선도기업에서도 플랫폼 도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주요 뷰티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도 예정돼 있어 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쿼드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북미, 동남아 시장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사와 패키징 제조사, ODM/OEM 기업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글로벌 패키징 데이터 표준화와 제조 협업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MOLDWORK의 기술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박성민 대표는 “화장품 패키징 개발의 마지막 아날로그를 디지털 뷰티 테크로 전환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MOLDWORK는 반복적인 수정과 샘플 제작, 제조 커뮤니케이션의 비효율을 하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해결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현재 수출 국가는 없지만,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해외 협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이어 그는 “국내에서만 해도 용기를 찾고 주문까지 최소 2개월이 소요되는데, 해외 제조사와 협업할 경우 그 기간은 더욱 길어진다”며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및 패키징 제조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DX 제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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